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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손길

18-06-26 15:15

2018.06.25 열린교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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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교회에서 봉사 와주셨어요~

거주인분들에게 맛있는 점심 제공해주고 가셨답니다~

항상 해오름의집을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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