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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손길

17-09-13 11:55

2017.09.02 순복음수지교회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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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수지교회에서 봉사를 와 주셨어요^^

거주인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주고 가셨답니다~^^

항상 해오름의집을 생각해주시고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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