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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손길

15-10-08 17:07

일비앙코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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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7일 일비앙코에서 초대를 해주셔서 저녁을 맛있게 먹었답니다.

항상 저희 해오름의집을 기억해 주시고 귀하게 섬겨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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