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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손길

17-07-03 15:13

2017.06.22 현대그린푸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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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린푸드에서 봉사와주셨어요^^

거주인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셨답니다~

항상 해오름의집을 귀하게 여겨주시고 생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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