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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손길

17-09-13 11:02

2017.07.13 현대그린푸드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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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인분들 현대그린푸드 직원분들과 함께 마가미술관 프로그램 다녀왔어요^^

항상 해오름의집을 생각해주시고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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