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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손길

17-12-28 16:50

2017.11.25 마술봉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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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술봉사와주셨어요~

거주인분들과 즐거운 시간 보내고 가셨답니다~

항상 해오름의집을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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