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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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오름의 집이 있기까지 장애인가정의 아픔을 안고 복음의 등불을 켜고 달려온지 22년이 되었습니다. 2004년 송파구에 있는 무지개재활원가족 장애아동들이 어려움을 겪었던 이유는 재개발이 들어오면서 이주비에 대한 부담을 갖지 않으려는 집주인의 행포 때문이었습니다.
이로인해 이주비를 받지 못하고 쫓겨난 우리는 생활공간이 아닌 교육시설에서 생활하면서 20여명이 생활 할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하기위해 전세자금을 가지고 용인시 수지구 성복동 510-5번지에 은행 융자를 끼고 산 밑에 190평정도 땅을 매입했습니다.

정부는 2005년부터 미인가 시설을 없애기 위해 복권기금으로 미인가 시설들을 10년 융자해주는 조건으로 도와왔습니다.

현재 무지개재활원은 정부의 복권기금 2억3천8백만원의 정부융자와 은행의 융자를 받아 경기도 용인시 성복동에 해오름의 집을 세우게 된 것입니다.

총 공사비는 지하1층 지상3층으로 7억 5,000만원으로 설계와 착공신고를 해놓고 2007년 5월초부터 터파기 공사를 진행하던 중 주위사람들의 공사방해와 주민들의 반대로 법원의 공사 가처분 정지를 받고 서울 고등법원에 항고하여 1년 넘게 재판과정을 거쳐 항고에서 2007년 2월말 승소하여 가처분 정지가 풀리고 공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기공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공사는 4월 중순부터 시작하여 8월말 준공허가를 받고 9월28일 개원예배를 드리고 새롭게 시작했습니다.

무지개재활원 해오름의집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기독교복지의 사역을 감당해왔습니다. 장애아동들에게 좀 더 질적인 서비스와 소외계층의 장애 아이들이 좋은 환경에서 인간적인 감동과 행복을 누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장애인 가족들이 가장 가고 싶어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를 원합니다.
우리나라에 유아교육이 필요한 것처럼 장애아동 역시 유아기부터 교육시켜주어야 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비장애인과 장애인들의 통합사회를 꿈꿀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이곳에 여러분의 기도와 도움이 필요합니다.​
 

해오름의 집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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