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8 성복고가족봉사단
한창 바쁠 토요일일텐데도 성복고등학교 학생들은 봉사시간을 잊지않았어요~!
많은 학생들이 봉사를 와주었어요^^
항상 해오름의집을 생각해주시고 귀하게 여겨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