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첫 특특급(특별한 날, 특별한 특급선물)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특특급 프로그램은 해오름의집이 평소 해오름의집을 사랑해주시는 지역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나누는 장으로

새해를 맞아 성복별빛마을 주민들과 함께 백설기를 나누며 따뜻한 인사를 전했습니다!

전주은, 김진주, 황예란 이용인이 함께 백설기를 주민들에게 나누며 밝은 웃음과 새해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주민분들께서도 이용인들의 진심이 담긴 선물에 큰 감동을 받으셨고,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따뜻한 마음이 오고 갔습니다.

2025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앞으로도 이용인들과 함께 더 많은 따뜻한 이야기를 만들어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