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0일 장애인의날을 맞아 해오름의집 가족들이 봄 나들이 다녀왔습니다.

점심으로 맛있는 갈비탕 든든히 먹고 도심속 힐링 할수있는 일월 수목원에 방문하였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눈앞에 펼쳐친 풍경은 그야말로 동화속의 한 장면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사랑하는 선생님들, 이용인들과 함께 너무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돌아온 하루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