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소통

나눔의 꾼 댄스 프로그램 진행했습니다~

불가피하게 세분이 빠지게 되어 아쉽지만 진해되었습니다.

유림씨가 쑥스러워 하시지만 그래도 열심히 하고 계시고

진주씨는 지금 무대에 올라가셔도 되겠어요~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엔 완전체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