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친구들이 너무도 기다린 한국 무용, 장구 수업입니다. 

반갑게 인사하고 시작합니다~ 선생님들도 너무 기다리셨대요~ 

먼저 한국무용부터 시작합니다.

다음은 장구수업입니다~ 오늘 처음 장구를 하는데 강사 선생님도, 하고 있는 친구들도, 주변 선생님도 모두가 놀랐습니다.

너무 잘하는거 있죠!!!!!

막간을 이용하여, 강사 선생님 장구 춤 공연을 선보여주셨습니다~ 선녀가 존재한다면 선생님이 아니실까 생각해봅니다.

너무도 행복하고 즐거웠던 순간. 우리 다음달에 또 만나요~

그리고 귀한 장구와 채를 무료로 아낌없이 후원해주신 박창배 선생님(국악팩토리 운영) 정말 감사합니다.